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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나와는 연초에 2만2천원쯤 매수했다가
2만5천원 정도에 매도했던 종목인데
월요일에 갑자기 주가가 많이 떨어진거 같아서
다시 조금 사보았다.
왜 매번 ㅎㅎ 조금 산 종목들만 많이 오르는걸까
월요일에 매수하고 계속 오르더니
오늘 보니 15~16% 를 왔다갔다 했다.

최근 전반적으로 너무 오른거 같아서
한번 팔고 다시 사야되나 고민 했는데
오늘 아침부터 너무 바빠서 때를 놓쳤다.
그래서 그냥 실적 보며 일단 홀딩


배당율도 나쁘지 않으니깐
아 아는 회사 사람이 올초에 다나와로 이직했다던데
선견지명이 있었구만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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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천히 가주겠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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